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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가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 측은 7월 23일 허준호, 정만식, 한고은, 권해효, 박근형부터 이승준, 이한위, 김수진, 최대철, 손종학, 송영규, 최광일까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지진희, 김현주를 필두로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고수들의 만남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 분)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세력에 맞서 사랑과 정의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감춰져 있던 진실 속에서 인간의 다면성과 옳고 그름에 관한 이야기를 치밀하게 쫓는다.

제작진은 “‘언더커버’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다. 어느 캐릭터 하나 빠짐없이 중요한 작품인 만큼, 캐스팅에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배우들의 시너지가 극의 깊이와 완성도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사진=이끌엔터테인먼트, YNK엔터테인먼트, 스토리제이컴퍼니, 바를정엔터테인먼트, 마다엔터테인먼트, 안투라지프로덕션, 탄엔터테인먼트, 점프엔터테인먼트,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킴스엔터테인먼트, 라이트하우스,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가지컨텐츠 제공)

[스타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이원희 기자]22일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는 기성용. /사진=뉴시스올 시즌 FC서울은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성적 3승1무8패(승점 10).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하는 등 선두권을 위협했던 서울이지만 1년 만에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하지만 침체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았다. K리그 최고 스타였던 기성용(31)이 유럽 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했다. 기성용도 서울의 반등을 올 시즌 최대 목표 중 하나로 잡았다.

기성용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모든 팀들이 집중하고 포커스를 맞춘다면 경기력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북 현대(2위)와 울산 현대(1위)는 팀에 대표팀 출신 등 좋은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이 두 팀을 제외하면 서울이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다른 팀들과 격차는 크지 않는 상태다. 리그 10위 수원 삼성(승점 10)과 승점이 같고, 당장 한 경기 결과에 따라 9위 광주FC(승점 11), 8위 성남FC(승점 13)를 따라잡거나 바짝 추격할 수 있다. 또 7위 강원FC는 승점 14, 6위 부산 아이파크는 승점 15를 기록 중이다. 격차가 그렇게 벌어졌다고 볼 수 없다.

특히 기성용이 합류하면서 팀에 적지 않은 플러스 요소가 생기게 됐다. 실력이야 이미 검증된 선수이고, 지난 11년간 유럽 무대, 대표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성용은 “스페인에서 K리그, 서울의 경기를 많이 봤다. 선수들이 소극적으로 뛰는 것 같은데, 자신감을 찾는다면 좋을 것 같다”며 “팀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반등할 수 있는 선수들의 실력과 의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좋지 않은 분위기가 쌓이다보면 어려운 시간이 지속될 수 있는데,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다. 서울이 상위권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22일 FC서울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는 기성용. /사진=뉴시스기성용에게 1차 과제는 있다. 부상 등을 이유로 꽤 오랫동안 출전시간이 많지 않았던 만큼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 기성용은 “지난 1년간 제 축구 인생에 있어 경험해 보지 못한 시간이었다. 그라운드를 떠난 적이 많았다.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치료 받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 뛸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다. 하지만 8월은 생각하고 있다. 경기 감각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 시간이 필요한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준비를 많이 하겠다”고 전했다.파워볼

서울은 오는 26일 2위 전북전 고비만 넘긴다면, 8월에는 직접적인 순위 경쟁 팀들과 대결이 잡혀있다. 1일 성남, 7일 강원, 15일 상주, 22일 광주 등과 맞붙는다. 연승 흐름만 탄다면 빠르게 중상위권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마침 기성용의 복귀와 맞물린 시점이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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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레드벨벳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tterfly outfit w my self makeu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예리는 통기타를 들고 멋진 포즈를 자신 있게 취해 뮤지션다운 분위기를 풍겼다. 진한 메이크업을 찰떡 소화해 우월한 미모를 입증했다. 시크하고 무심한 듯한 표정이 사랑스럽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의사단체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 증원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집단행동을 불사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의협 기자회견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협 기자회견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협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 총회 의결을 거쳐 8월 14일이나 18일 중 하루 전국 의사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의협은 22일 용산구 임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가 의료계가 반대하는 의료정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규탄했다.

의협이 2만6천809명 회원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조사참여 회원의 42.6%는 정부가 이들 정책을 추진한다면 ‘전면적인 투쟁 선언과 전국적 집단행동 돌입’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의협 관계자는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진료 현장에서 파업에 내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오는 2022년부터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총 4천명 늘리고, 의대가 없는 지역에는 의대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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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에서 벌어질 예정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세부 내용이 오는 8월 1일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볼게임

텐센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드컵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 게임스컴 현장에서 열린 롤드컵 원년 영상이 공개된 상태이며 본문에는 ‘카운트 다운 : D-9’라고 표기되어 있다. 

계산을 해보면 2020년 롤드컵 세부 내용 발표는 8월 1일이 된다. 당초 중국 6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롤드컵은 코로나19 펜데믹 때문에 축소돼서 열린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롤드컵은 중국 상하이 5성 호텔을 빌려서 자가격리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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