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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포르투부터 맡는 팀마다 2년차에 성공가도

손흥민과 무리뉴 감독. ⓒ 뉴시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2020-21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의 ‘2년차 마법’을 적용받을 수 있을까.

세계 최고 인기의 축구 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풀럼과 아스날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토트넘의 개막 첫 경기 상대는 전통의 강호 에버튼으로 14일 오전 0시 30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은 최근 꾸준한 선수 영입으로 몸집을 불리고 있어 결코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토트넘 팬들의 관심은 역시나 손흥민의 발끝으로 모아진다. 손흥민은 이번 프리시즌 경기서 팀 내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줬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는 엄청난 스피드로 실점을 막아내는 모습까지 선보여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의 부임 2년차 우승 마법이 통할지도 관심사다.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와 레이리아에서 짧은 감독직을 맡은 뒤 FC 포르투에서 전설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2년 차였던 2002-03시즌 커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보게 되는데 이때 들어 올린 트로피가 프리메이라리가(리그), 타사 드 포르투갈(컵 대회), UEFA 컵(현 UEFA 유로파리그) 등 무려 3개로 미니 유러피언 트레블을 이룬 셈이다.

첼시로 자리를 옮긴 뒤 2년 차(2005-06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연패 성공과 커뮤니티 실드를 수집했고, 인터밀란 2년 차였던 2009-10시즌, 이탈리아 클럽 최초로 유러피언 트레블(리그,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리그)을 일구게 된다.

무리뉴 2년차 마법. ⓒ 데일리안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이듬해(2011-12시즌)에도 전설은 이어진다. 당초 바르셀로나에 밀릴 것으로 예상된 리그에서 스페인 클럽으로는 최초로 승점 100 고지를 밟았고, 수페르코파까지 거머쥐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13년 첼시로 돌아온 뒤 첫해에는 무관이었지만, 2년 차에 다시 리그와 리그컵을 품에 안는다.

2017-18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무관에 그쳤으나 충분히 성공적이었다. 당시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가 득세하는 가운데서도 2위에 올라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2년 전인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을 끝으로 매년 빈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 ‘빅6’ 일원으로 강팀 대접을 받고 있으나 10년 넘게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점은 분명 지적받아 마땅한 사안이다. 과연 토트넘에 ‘무리뉴 2년차 마법’이 적용돼 손흥민도 첫 타이틀을 거머쥘지 관심이 모아진다.


엑스포츠뉴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챌린지:트렌드가 되다’를 주제로 올 한 해 여러 영역에서 대중의 참여를 이끌며 높은 관심을 얻었던 다양한 챌린지들을 재조명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부터 SNS를 통해 유행처럼 퍼지며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제시의 ‘눈누난나’ 챌린지까지 주목받은 챌린지들을 짚어봤습니다. 선행의 대명사이자 ‘챌린지’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인 가수 션, ”눈누난나’ 챌린지’로 차트 역주행 성공은 물론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는 데 동참한 제시를 통해 이들이 바라보는 여러 챌린지의 의미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챌린지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다면, 흥미를 유발하는 챌린지 역시 큰 재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가요계에서는 단연 ‘댄스 챌린지’가 가장 대표적이다.

‘댄스 챌린지’ 열풍의 시작은 지난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수 지코가 신곡 ‘아무노래’를 발매하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만들며 ‘아무노래 챌린지’를 기획한 것. 여러 셀럽들의 릴레이로 시작돼 순식간에 유행처럼 퍼진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신선하고 획기적인 마케팅 방법은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끌었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챌린지에 힘입은 ‘아무노래’는 엄청난 화력을 유지하며 30일이 넘는 기간동안 음원차트 1위를 장기집권 했다.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컴백 대란 속에서도 장기간 최정상 자리에 머물며 대체불가 넘버원 솔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한 것.

‘아무노래 챌린지’는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가수 이효리를 비롯해 청하, 마마무 화사, 강한나, 배우 김영철, 성훈, 손담비, 장도연, 기안84, 송지효, 소주연, 김민재, 송민호, 여자친구, 위키미키 도연 유정, 장성규, 크러쉬, 하승진, 티파니 영, 박신혜, 이한결, 남도현 등 수많은 유명 스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무노래 챌린지’를 집중 조명했고, 각종 SNS를 통해 외국인들까지 동참하며 7억뷰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新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이후 여자친구 ‘교차로’, 이달의 소녀 ‘So What’, 현아 ‘Flower Shower’, 박진영 ‘Fever’, 에이프릴 ‘LALALILALA’, 엑소 백현 ‘캔디’, 세븐틴 ‘Left & Right’, (여자)아이들 ‘덤디덤디’, 지코 ‘Summer Hate’, 효연 ‘DESSERT(디저트)’, 소유 ‘GOTTA GO(가라고)’,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놀이’, 엑소 세훈X찬열 ’10억뷰’, 제시 ‘눈누난나’ 등 많은 가수들이 챌린지를 이용한 신곡 홍보에 나섰다.


특히 지난 7월 발매된 제시의 신곡 ‘눈누난나(NUNU NANA)’는 댄스 챌린지로 인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015년 ‘쎈언니’ 이후 오랜만에 괄목한 성적을 나타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비롯해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주관대로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제시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눈누난나’는 “맘대로 계속 떠들어 they talk about me 뭐라노 뭐라카노” 등의 센 가사까지 이목을 끌며 더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눈누난나’는 당초 계획했던 타이틀곡이 아니었지만, 제시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인 싸이의 추천으로 타이틀곡이 되었다는 전언이다. 싸이의 안목은 정확했다. ‘눈누난나’는 음원을 점령하고 댄스 챌린지 또한 사랑 받으며 마치 제 2의 ‘아무노래 챌린지’ 열풍을 재현하는 듯 했다.


먼저 이효리가 제시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이어 ‘눈누난나 챌린지’의 첫 포문을 열었으며,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과 비룡(비), 박재범 또한 챌린지에 합류하여 각자의 스타일로 곡을 재치있게 소화했다. 

소속사 수장인 싸이 역시 자신의 SNS에 “올해 첫 춤”이라며 ‘눈누난나 챌린지’ 영상을 직접 게재하며 제시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도 제시의 신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눈누난나 챌린지’에 동참했다. 

‘눈누난나’ 흥행에 이어 엄정화, 이효리, 화사와 함께 ‘환불원정대’를 결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시. 이제 ‘댄스 챌린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제시가 바쁜 일정 속에도 ‘눈누난나 챌린지’에 대한 엑스포츠뉴스의 물음에 답했다.


이하 제시와의 일문일답.

Q. 신곡 ‘눈누난나’ 댄스 챌린지가 많은 연예인에 이어 일반인들까지 커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A. 너무 감사하고 신기해요. 일반인들까지 이렇게나 커버를 많이 해 주실지 몰랐고, ‘눈누난나’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해요.

Q. 댄스 챌린지의 안무는 처음 누가 만들었나요? 

A. 우리 안무팀에서 처음 만들었고, 싸이 대표님도 참여해주셨어요.

Q. 챌린지 안무를 하며 마치 ‘메롱’하는 듯 혀를 내미는 표정이 제시만의 ‘시그니처 표정’이 된 것 같아요. 원래 버릇인가요, 안무 포인트 중 하나인가요?

A. 메롱하는 부분은 제가 틱톡 챌린지 할 때 넣었어요. 모든 무대에서 필(Feel)이 충만할 때 나오는 평소 행동이기도 해요.

Q. 소속사 대표인 싸이부터 이효리까지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일반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분 얘기해 주셔도 좋습니다. 

A. 모든 분들이 다 감사하고 기억에 나지만 처음 시작한 효리 언니 그리고 재석 오빠, 비 오빠가 아무래도 기억에 제일 남아요. 일반인 중에서는 시어머니 앞에서 챌린지 해주신 분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웃겼어요. 진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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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태곤이 고등어를 잡고 굴욕감을 맛봤다.

9월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들이 게스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함께 전남 완도에서 두번째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대상어종인 방어와 부시리를 놓고 대결했다. 종료시간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이태곤에게도 입질이 왔다. 이태곤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낚시줄을 감았지만 고등어로 드러나자 굴욕적인 표정을 지었다. 이태곤은 “세리머니할 시간 없다”며 길이 측정까지 거부했다. 결국 이태곤을 비롯해 지상렬, 김준현, 박진철까지 노피쉬를 기록했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이경규는 “태곤이가 고등어를 낚아올리는 순간 드라마는 끝났구나 생각했다”며 이태곤을 놀렸다. 이태곤은 “완도는 나랑 안 맞는다”며 인정했다.(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온라인 산악회 무더기 확진 속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
산스족, 계단족 등 신조어까지..”방역수칙 준수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운동공간이 폐쇄돼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운동공간이 폐쇄돼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야외로 나가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분명 ‘밀폐된 실내’보다는 야외가 안전한 건 사실이지만, 야외라고 안심하긴 이르다. 실제 캠핑장, 골프모임, 산악모임 등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홈트레이닝(홈트)뿐 아니라 아파트 계단 오르기, 산스장(산+헬스장), 공스장(공원+헬스장)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심은 금물’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명을 기록, 8일째 1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진행 중인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98명으로 최근 5일 중 3일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주요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 중 눈길을 끄는 건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였다. 전날에만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9명을 기록했다.

이들 산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관악산, 삼성산을 등반하고 호프집에서 뒤풀이를 했다.파워볼사이트

산행의 경우 야외긴 하지만 호흡이 가빠져 비말(침방울) 전파가 쉽게 이뤄진다. 여기에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음식 섭취와 대화까지 하면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강화된 거리두기로 서로 다른 사람이 이 모임에 참석해 이들의 이동 경로를 빠르게 모두 다 파악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아울러 수도권에서 헬스장, 골프 연습장 등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중단되자 지역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가까운 충청도, 강원도 등으로 원정 골프 라운드를 다니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중단되자 시민들은 야외 운동시설로 몰리고 있다.

최근 기온이 눈에 띄게 내려가면서 홈트에 국한됐던 운동법도 아파트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헬스장이 막히자 등산로나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활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온라인상에는 ‘산스장’, ‘공스장’ 등의 신조어도 생길 정도다.

하지만 방역에는 예외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분명 실내보다는 감염 우려가 떨어지지만 방심은 금물이라는 것.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실외여도 거리두기를 지키기 않으면 마스크 착용 안 한 상태에서 비말이 전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또한 “야외 공간이라도 밀접한 여건 조성되면 감염될 위험이 있다. 지금처럼 감염경로를 찾지 못한 사례가 많은 시기에는 더욱 더 그렇다”고 지적한 뒤 “실제로 캠핑장과 골프모임, 산악모임에서도 감염이 발생했다”고 야외 활동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ddakbom@news1.kr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페이커(이상혁·24)가 9월9일 소속팀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SK telecom CS T1)’의 월드챔피언십 진출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외신도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 슈퍼스타이자 e스포츠 황제가 겪은 좌절에 주목했다.

e스포츠 매체 ‘데세르토’ 영어판은 “전설적인 스타 페이커의 T1이 젠지(Gen.G)와의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며 2020 월드챔피언십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시즌 내내 받은 많은 주목에 부응하지 못했다”라며 보도했다.

‘데세르토’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에디션도 운영하는 글로벌 e스포츠 매체다. “T1은 2013·2015·2016년 월드챔피언십을 제패한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를 상징하는 팀이지만 젠지 역시 한국 최고 프로게임단 중 하나다. 2020 서머 시즌을 치르며 페이커가 (경기력 등의 이유로)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T1 팬들은 젠지전 승리를 자신했다. 그러나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라고 전했다.하나파워볼

페이커(가운데)의 T1이 선발전 최종라운드 탈락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 월드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다.
페이커(가운데)의 T1이 선발전 최종라운드 탈락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 월드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다.

‘데세르토’는 김정수(32) T1 감독이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후반기 정규시즌 일부 경기에서 페이커 대신 클로저(이주현·17)를 주전 미드로 기용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가 ‘엄청난 반발’을 샀음을 소개하면서 결과적으로 이러한 논란이 선수단 조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페이커의 소속팀답게 T1은 e스포츠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열정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데세르토’는 “월드챔피언십 우승 도전 기회를 놓치자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2021년 T1 라인업은 현재로선 짐작하기 어렵다”라며 다음 시즌 페이커와 호흡을 맞출 팀 구성이 어떨지 궁금해했다.

페이커의 T1은 LCK에서 2019년 스프링·서머 시즌 석권에 이어 2020년 스프링 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나 서머 시즌에서는 2018년 7위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인 5위에 머문 데 이어 월드챔피언십 선발전 탈락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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