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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군에 간다고 했는데 마지막 상대가 내가 되어 미안하다. 내가 승자전에서 이겼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카이지 게이밍 이신형이 한 때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어윤수의 군입대전 마지막 GSL 경기의 상대가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이신형은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E조 최종전에서 어윤수를 2대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어윤수가 군에 가기 전에 치르는 마지막 GSL이라고 들었기에 내가 승자전에서 이기면서 만나지 않길 바랐는데 최종전에서 상대하게 되어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승자전에서 박한솔에게 패했던 이신형은 “박한솔이 준비해온 대로 경기가 풀리기 시작하면 탄탄하게 잘 끌고 가는 선수”라면서 “못할 때도 있지만 최근 들어 기량이 상향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프로토스전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던 이신형은 “초반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때면 보호막충전소를 활용해 수비하고 중후반에는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을 분열기와 거신으로 막으니까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종족에 대한 전반적인 하향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GSL을 세 번 우승하는 동안 모두 세 번째 시즌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이신형은 “요즘에 내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기대를 하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2020년 세 번째 시즌이니까 좋은 기운을 받아 더 잘해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수성구 대형교회 교인 300여명 현장 예배..주민들 “불안”

교회의 대면 예배가 허용된 이후 첫 휴일인 1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 교회 인근 도로가 예배를 보기 위해 온 교인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020.9.13©뉴스1/News1 노제박 기자
교회의 대면 예배가 허용된 이후 첫 휴일인 1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 교회 인근 도로가 예배를 보기 위해 온 교인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020.9.13©뉴스1/News1 노제박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노제박 기자 = “대구에서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일 또 10명 넘게 나왔다던데 대면 예배를 이렇게 대규모로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가뜩이나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 대유행이 일어날까봐 조마조마한데…”

13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A교회 인근에 사는 주민 이모씨(55·여)는 이같이 말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은 대구시의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 10일 연장 방침에 따라 종교시설의 방역수칙이 ‘집합금지→집합제한’으로 풀린 이후 맞는 첫 휴일이다.

대구시의 조치로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나 미사 등이 일제히 허용됐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1일부터 교회 등 모든 종교시설의 정규예배나 미사, 법회 등에 대한 금지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현장 예배가 허용되자 교회 인근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예배를 보기 위해 교인들이 타고 온 차량으로 가득 차 주차공간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교인들은 마스크를 낀 채 인사를 나누며 속속 교회로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예배당에 입장할 때는 교인증을 찍거나 방문자 명부를 작성한 뒤 발열체크를 하는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대부분 잘 지켜졌다.

예배당 내 교인들은 ‘그린존’이라는 스티커가 붙은 좌석을 제외한 1500여석 규모의 1~2층에 앉아 예배를 봤다.

교인 수 7500여명인 이 교회의 이날 대면 예배 인원은 300여명이었다.

교회 측은 “대구시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난 11일부터 모든 정규예배를 예전처럼 하게 됐다”며 “오늘은 대면 예배가 허용됐지만 평소의 3분의 2 가량만 참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교인들은 예배를 마친 후 삼삼오오 모여 인근 식당이나 커피숍을 찾았다.

현재 방역당국은 교회의 대면 예배만 허용할 뿐 종교활동 시 소모임이나 식사 모임 등은 금지하고 있다.

교회 인근의 한 주민은 “대구에서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날 주일 대면 예배가 허용되니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한 2만217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99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1명(해외 1명), 부산 3명, 대구 14명, 인천 3명, 광주 3명(해외 1명), 대전 2명, 울산 7명(해외 3명), 경기 32명(해외 2명), 강원 1명, 충남 11명(해외 2명), 전북 해외 2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검역과정 7명 등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한 2만217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99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1명(해외 1명), 부산 3명, 대구 14명, 인천 3명, 광주 3명(해외 1명), 대전 2명, 울산 7명(해외 3명), 경기 32명(해외 2명), 강원 1명, 충남 11명(해외 2명), 전북 해외 2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검역과정 7명 등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대구에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로 나왔다. 지난 2일 0시 기준 13명이 발생한 이후 두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 발생은 11일 만이다.

새로 감염된 14명 중 11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동구 사랑의교회 교인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랑의교회와 관련해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방역수칙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교회와 사업설명회, 식당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다양한 감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종교활동 시에도 소모임·식사 금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추석을 전후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pdnamsy@news1.kr

[뉴스엔 김명미 기자]

딥탱크 입수에 UDT 체조까지, 이근 대위의 지옥 훈련에 멤버들이 혀를 내둘렀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이근 대위가 깜짝 사부로 출연했다. UDT 출신으로 ‘소말리아 해적 소탕 작전’ 등에 참가한 이근 대위는 ‘가짜 사나이’ 콘텐츠로 유튜브를 핫하게 달구고 있다.

이날 이근 대위의 모습에 멤버들은 반가움을 드러냈지만, 그는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30초 환복’을 지시했다. 갑작스러운 지시에 멤버들은 당황했고, 옷을 갈아입는 데 1분 57초가 걸리고 말았다. 이근 대위는 “여러분 다 실패했다”고 냉정하게 말한 뒤 훈련을 지시했고, 멤버들은 당혹스러운 와중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이후 이근 대위는 멤버들과 10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던 이근 대위는 멤버들의 농담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유일하게 이근 대위를 알아보지 못한 신성록은 “현재 직업이 뭐냐”고 질문했고, 이근 대위는 “기밀이라 말할 수 없다. 제가 대한민국 군, 경찰을 컨설팅하고 있다. 우리나라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게 제 목표다”고 답했다.

이에 이승기는 “직업은 제일 핫한 유튜버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주 하는 유행어가 있지 않냐”며 그의 유행어 ‘인성 문제 있어?’를 언급했고, 이근 대위는 “유행어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진지하게 교육했는데”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멤버들은 “어릴 때 미국에서 자랐다고 들었다.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군에 입대한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어릴 적부터 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 버지니아 군사대학에 입학했다. 그때 우리 아버지가 ‘군대를 가려면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아버지 말씀에 대한민국 군인이 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장교로 임관했던 날 선서를 했다. 선서문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겠다. 나를 평생 지키겠다’는 말이 나온다. 나라와 약속을 하는 것 아닌가. 처음으로 나에게 나라가 생긴 날이었다. ‘나한테도 나라가 있구나’라는 걸 그때 느꼈다”고 덧붙였다.

짧은 질의응답 이후 이근 대위는 본격적인 훈련을 지시했다. 특히 멤버들은 얼음을 가득 띄운 딥탱크에 입수하며 지옥을 맛봤다.

딥탱크에서 간신히 나온 멤버들에게 이근 대위는 “UDT에서는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피지컬이 좋아야 된다. 멘탈도 중요하지만 몸이 못 따라가면 소용 없다”며 UDT 체조 훈련을 지시했고, 멤버들은 극한 훈련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후 이승기는 “한 팔 팔굽혀펴기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근 대위는 곧바로 완벽하게 선보이며 모범 교관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잡는 이근 대위의 강렬한 포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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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처음엔 윙어로 활약하다 후반 선제 실점 후 경기가 안풀리니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을 섰다. 손흥민은 부진한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 사이에서 홀로 분전했지만 워낙 팀 경기력이 안좋다보니 한계가 컸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0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후반 10분 왼쪽에서 프리킥을 에버튼의 루카스 디뉴가 길게 문전으로 올렸고 뒤에서 달려오던 칼버트-르윈이 날아올라 수비 두명을 이겨내고 헤딩골을 넣어 에버튼이 승리했다.

윙어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3분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 크로스는 케인의 발에 살짝 맞지 못하고 빗나갔고 그대로 골대쪽으로 향했지만 골대 옆으로 아쉽게 빗나갔다. 전반 25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과감하게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했지만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이 슈팅을 걷어내기도 했다.

코너킥 키커로 팀의 킥을 전담하기도 했던 손흥민은 후반 10분 선제 실점 후 경기가 풀리지 않자 주제 무리뉴 감독의 지시로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올라갔다. 이후 스티븐 베르바인이 투입되고 맷 도허티가 오른쪽에 높게 위치하며 상당히 공격적인 전형으로 바뀌었지만 최전방에 있는 케인과 손흥민에게 투입되는 공은 많지 않았다. 위험지역으로 토트넘 선수단은 좀처럼 공을 보내지 못하며 밖에서 겉돌기만 했다. 그렇다고 과감하게 많은 슈팅을 때리지도 못하며 답답한 공격을 했다.

오히려 원정팀인 에버튼이 더 많은 슈팅을 하며 토트넘의 맹공에도 자신들의 페이스를 지켰다. 손흥민은 전방 압박은 물론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 등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분전했다. 하지만 토트넘 팀 전체의 경기력이 좋지 않다보니 혼자 분전해봤자 결과를 바꾸기란 쉽지 않았다.파워볼게임

결국 이날 손흥민은 슈팅 2개에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고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 부터 토트넘 팀내 최고평점인 6.64점을 받았다. 오죽하면 경기 후 토트넘의 패배에도 카메라는 선제골의 주인공 히샬리송을 비춘 후 곧바로 손흥민을 비췄다. 유일하게 토트넘에서 제 역할을 한 선수가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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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고(故) 설리를 둘러싼 가족들과 친구들의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친오빠가 본인의 행동을 사과하고 반성하는 글을 게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에서는 설리의 모친 인터뷰가 최초로 공개됐고, 전 연인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언급되면서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발생했다.

당초 제작진은 설리가 소속사 SM에 캐스팅 되기까지 과정, 연기자 지망생이었던 설리가 가수로 데뷔하게 된 속사정, 그리고 연애사를 비롯해 가장 가까이서 모든 과정을 지켜본 엄마의 솔직한 심정을 공개한다고 했다. 고인의 삶을 재조명한다고 예고했으나, 기획의도를 벗어난 채 모친의 인터뷰만 집중된 다큐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설리의 15년 지기 친구라고 밝힌 A씨는 방송 직후 “모친이 설리의 경제력에 빌붙어 생활했다”며 “설리를 위해서 돈을 모아두기는커녕, 회사에서 돈을 가불까지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파워볼엔트리

친오빠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즉각 반박하면서, “네가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 그 누구보다 통탄스러워 할 시기에 ‘그것이 알고 싶다’ 촬영에 급급했지 않나. 진짜로 옆에 있어줬던 친구들이 맞나 의문이 든다. 진짜 친구라면 잘못된 방향을 지적해 줄 수 있는 게 진짜 친구다. 말 함부로 하지 말자”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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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방송이 나간 뒤, 양측의 대립이 이어진 상황에서 설리의 친오빠가 갑자기 사과문을 올려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

설리의 친오빠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시간 동안 동생 친구분들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인 태도로 대한 것, 많은 언쟁이 오가면서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를 보인 점, 저로 인해 루머 확산이 조장된 사실을 방관했던 것, 동생 친구들에게 내비친 점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저희 가족은 어느 순간부터 동생과 연락을 끊은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며 “오해들로 친구들에게 누명 아닌 누명을 씌우게끔 언행한 점 죄송하다. 그리고 동생을, 팬분들 대중에게 받아왔던 관심을 악용해 음란, 불순한 행동을 한 점 저의 불찰이고, 짧은 생각으로 잘못된 행동들을 지속해왔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살겠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동생 친구들을 향해 비난과 경고의 메시지를 쏟아낸 설리의 오빠가 180도 다른 입장을 내놔 의문을 자아냈다. 여기에 ‘동생 인기를 악용한 음란, 불순한 행동’, ‘누명 아닌 누명을 씌우게끔 언행한 점’,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 등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였다.파워사다리


다음은 설리 친오빠가 SNS에 남긴 글 전문

지난 시간 동안 동생 친구분들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인 태도로 대한 것, 많은 언쟁이 오가면서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를 보인 점, 저로 인해 루머 확산이 조장된 사실을 방관했던 것, 동생 친구들에게 내비친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어느 순간부터 동생과 연락을 끊어 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었습니다. 그리고 오해들로 친구들에게 누명 아닌 누명을 씌우게끔 언행한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동생을, 팬분들 대중에게 받아왔던 관심을 악용하여 음란, 불순한 행동을 한 점 저의 불찰이고 짧은 생각으로 잘못된 행동들을 지속해왔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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