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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복귀전서 부상당한 로번, “다시 은퇴? 포기는 없다”


(베스트 일레븐)

현역 복귀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아르옌 로번이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은퇴설을 일축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게 로번의 생각이다.

로번이 속한 흐로닝언은 지난 13일 유로보르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2020-2021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개막전서 PSV 에인트호번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승패와 별개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로번이었다. 올해 만 36세인 로번은 지난해 7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6월 마음을 바꿔 현역에 복귀했다. 자신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흐로닝언에서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바 있다.

하지만 모처럼의 실전 때문인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로번은 전반 29분 상대 선수와 부딪치며 사타구니를 다쳤다. 일각에서는 로번이 크게 다쳤으며, 이 부상 때문에 은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로번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로번의 네덜란드 매체 <데 폴크스크란트>와 인터뷰에서 “포기는 내 사전에 없다”라고 말했다. 로번은 “물론 이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매체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로번은 경기 하루 뒤인 14일 흐로닝언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했으며, 곧 정밀 검진을 통해 부상의 정도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합리적 우파로 자신을 소개한 현직 의사, SNS로 날선 비판
50인 이상 모여? 자영업자 비판도..정은경 “송구, 모범보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에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에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지난 11일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이 임명되자 될 사람이 됐다는 인식도 있지만, 날 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와 주목된다.

현직 A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는 비난을 잘 안하지만, 정은경이 한 게 현황 브리핑밖에 더 있냐”고 비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OOO정신건강의학과의원/종북세력OUT/한화이글스팬/합리적인 우파 등으로 소개했다.

A 전문의는 이어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 마스크 중국 수출을 막았어? 염색 안한 것과 브리핑한 것, 이것 저것 갖고 K방역 영웅 민망하지”라고 부연했다.

또 지난 11일 임명식에서 질병관리청 직원들이 몰렸던 점과 관련해 A 전문의는 “국민들에게는 물리적 거리두기하라며 이렇게 모여서 임명식하면 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과 관련해 자영업자들의 비판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실내에서 50인 이상 모임이 불가한데, 수여식은 이 인원수를 넘은 채 진행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임명장 수여식은 발열 및 증상 검사, 명부작성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면서도 “수여식이 근무하던 긴급 상황실에서 이뤄지다보니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일시적으로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청장은 이어 “지적처럼 자영업자들이 그러한 장면을 보고 고통과 괴리감을 느꼈을 것에 대해 송구하다”며 “더 자중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lys@news1.kr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삼광빌라는 과연 어떤 곳일까.파워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세입자들 사이의 복잡한 하트시그널과 신선한 가족애가 피어날 ‘삼광빌라’는 우재희(이장우), 이빛채운(진기주), 이순정(전인화), 우정후(정보석)에게 각각 어떤 의미일까.

먼저, 디테일이 살아있는 섬세한 건축가 우재희 역을 맡은 이장우는 삼광빌라라는 공간이 ‘따뜻함’과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이웃 간의 정’을 의미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이라고 덧붙이며 “게다가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긴 하지만 가끔씩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우재희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의 안위와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 가장 이빛채운 역을 맡은 진기주는 삼광빌라에 대해 “가족들 덕분에 지루할 틈 없는, 지칠 틈 없는 복닥복닥한 공간”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우리 가족이 밥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월세 수입 창출의 수단”이라며 ‘빛채운’다운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삼광빌라 사장 이순정 역을 맡은 전인화는 “누구에게나 집이라는 곳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과 안위를 보장해주는 공간이듯이 순정에게도 삼광빌라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 사랑을 지켜주는 따뜻한 곳”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과거, 행복한 현재 그리고 더 행복해질 미래가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을 향한 순정의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답변이었다.

삼광빌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2차 티저 영상에 깜짝 등장해 마성의 어깨춤을 선보였던 JH그룹 사장 우정후 역의 정보석. 그는 “치열하게 살기 위해 가족도 외면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우정후에게 삼광빌라는 새로운 삶의 모습과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반성의 공간이 될 것 같다”고 예고했다.

제작진은 “첫 방송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의 설명대로 ‘삼광빌라’는 각자에게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편안하고 따뜻하고 왁자지껄한 공간임이 분명하다. 그렇게 다함께 살아가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들어가는 삼광빌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9월 19일 첫 방송. (사진=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제공)

[OSEN=이균재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의 주인공인 첼시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이적 베스트 일레븐에 5명이나 이름을 올렸다.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4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2020-2021시즌 EPL 최고의 영입생들로 꾸려진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첼시는 라이프치히서 영입한 티모 베르너를 비롯해 하킴 지예흐, 카이 하베르츠, 벤 칠웰, 티아구 실바 등 5명이나 포함됐다. 자유 계약으로 데려온 티아구 실바를 제외하고 4명에게 쓴 이적료만 2억 2320만 유로(약 3131억 원)에 달한다.베르너와 하베르츠는 독일의 미래를 책임질 공격수다. 지예흐는 아약스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끈 뒤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파리 생제르맹 주장 출신인 티아구 실바와 잉글랜드 대표 풀백 칠웰은 당장 주전으로 뛰어도 손색이 없는 자원이다.첼시서 아스날로 적을 옮긴 윌리안, E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튼), 네덜란드 중원의 미래 도니 반 더 비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베스트11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이 밖에 아탈란타서 건너온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레스터 시티), 브라질 대표팀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레스(아스날), 아론 람스달(셰필드 유나이티드)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

[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애로부부’에서 딸 친구 엄마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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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완벽한 남편의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이날의 사연자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 의심을 하게 되어 흥신소에 의뢰를 하게 된다. 남편은 출장을 핑계로 외박을 하고, 연락을 받지 않기도 했다. 흥신소에 의뢰를 신청한 사연자는 남편의 뒤를 좇게 되고 “뒤를 따라다니면서도 남편의 불륜이 사실이 아니길 바랬다. 그냥 내 의심이길 정말 간절히 바랬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사연자는 충격을 받는다. 사연자는 “저 사람 내 딸 친구 엄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며 분노했고 홍진경은 “저런 인간은 창피를 당해야 한다. 개망신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혼전문 변호사 남성태는 “지인과 바람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증거 모으기에 대한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남성태 변호사는 “위치추적은 명백한 불법이다. 모텔에 출입하는 증거만 있어도 불륜으로 인정이 된다.”고 말했다. 남성태 변호사는 “녹취를 할 때 염두할 것이 있다. 대화하는 사람들 사이의 녹취는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제3자의 대화를 녹취하는 건 불법이다.” 라고 말했다. 남성태 변호사는 “SNS 상의 대화, 사진들 모두가 증거가 된다. 요즘은 그렇게 증거를 많이 모은다. 그런데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혀도 ‘그냥 대화를 한 거다’ 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흥신소 직원을 협박하여 “아내의 외도 사진을 만들어두라.”고 협박하기까지 한다. ‘애로사항’을 겪는 부부들의 실제상황을 담아낸 ‘애로부부’는 채널A에서 매주 월요일 밤 22시 방영된다.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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