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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주차장을 배경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차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베레모와 상의, 그리고 체크 셔츠와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동행복권파워볼

옥상에 위치한 주차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남다른 표정과 포즈 선정으로 ‘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돋보인다. 지치지 않는 사진 모델 의욕으로 박명수에게 ‘사진사 박씨’ 타이틀을 안긴 만큼 프로다운 능숙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문치와 함께한 ‘바라봐줘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PD가 빌푸 가족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연출하는 박성하 PD는 11월 13일 뉴스엔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핀란드 출신 빌푸, 한국인 아내뿐만 아니라 장인어른, 처남까지 섭외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2017년 출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빌푸가 한국인 아내와 재출연해 처음으로 처가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빌푸의 장인은 풍산 류 씨 가문, 조선시대 문신 서애 류성룡의 후손임을 밝히며 외국인 사위에게 가훈, 족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박성하 PD는 “빌푸 씨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걸 (처가도) 알고 있었다. 빌푸 씨가 한국에 오면 흔쾌히 출연해주겠다고 했다”며 “전통을 사랑하는 가문이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도 취지가 맞아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빌푸 아내 가문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는 박 PD는 “아이템 때문에 미팅을 했을 때 알게 됐다. 장인어른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깜짝 놀랐고 집에 있는 자기들이 생각보다 고가의 자기들이다. 인천 한복판에 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집안이 있구나 하고 놀랐다”고 전했다.

빌푸의 처가 방문 이야기는 지난 방송에 이어 2주에 걸쳐 방영될 예정. 박 PD는 다음주 관전포인트에 대해 “핀란드 친구들이 빌푸 씨 결혼을 축하해주는 장면이 공개된다. 한국식으로 함들이도 했다”며 “이후에는 빌푸 씨가 한국에 있는 동안 또 다른 에피소드로 출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빌푸 편은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3.02%(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최고시청률은 4%를 기록해 ‘한국살이’ 특집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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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개리 산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개리 산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시즌에 심각한 부진을 겪은 개리 산체스(28)가 유니폼을 갈아입게 될까? 뉴욕 양키스가 산체스 트레이드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예정이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3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산체스 트레이드에 대해 조건을 들어볼 것이라고 언급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산체스의 트레이드 가치는 매우 떨어져 있는 상황. 하지만 트레이드 조건은 들어보겠다는 것이다. 실제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

메이저리그 6년차의 산체스는 이번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147와 10홈런 24타점 19득점 23안타, 출루율 0.253 OPS 0.618 등을 기록했다.

이는 커리어 로우의 성적. 60경기 초미니 단축 시즌임에도 두 자리 수 홈런을 때리기는 했으나 타격의 정확성이 완전히 무너졌다.

이에 산체스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낮아졌다. 뉴욕 양키스는 이번 오프 시즌에 야디어 몰리나(38)와의 계약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당시 최고의 공격형 포수가 될 것이라고 큰 기대를 모았던 산체스는 실제로 2017시즌까지 그러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8년부터 타격의 정확성이 무너졌고, 이번 시즌에는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고 결국 트레이드까지 거론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말다툼 중 둔기로 머리 등 수차례 때려
재판부 “범행 동기나 방법 잔혹하다”
“피고인, 살인범죄 누범 기간 중 범행”
검찰, 지난달 결심공판 무기징역 구형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자신과 함께 살던 여성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했다.

1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 심리로 열린 김모(63)씨의 살인 혐의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김씨에게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것을 명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면서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만, 살인죄는 법 체계가 수호하는 최상위 가치인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로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와 몸 등을 여러차례 가격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 달아나려는 피해자를 다시 수차례 때려 살해한 것으로 범행 동기나 방법이 잔혹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범행 현장을 촬영한 사진 등을 보면 매우 참혹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은 수차례 폭력범죄 처벌 전력이 있고, 살인범죄 누범 기간 중 동종범죄를 저질렀다”며 “피고인을 사회에서 장기간 격리시키는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피해자 신모(61)씨를 만나 교제하다 올해 1월부터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신씨의 집에서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씨는 지난 8월 신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둔기로 신씨의 머리 등을 수회 때려 사망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직장을 잃은 김씨는 별다른 수입 없이 신씨가 식당에서 일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고 술을 마시면서 신씨와 자주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8월 사이 말다툼 중 김씨가 2차례에 걸쳐 신씨에게 “죽여버리겠다”고 말하자 신씨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고, 과거 살인미수 등 전과 때문에 큰 처벌을 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김씨는 그때부터 신씨에게 앙심을 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처음에는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머리를 2~3회 때렸더니 꼼짝도 안 했다”며 “어차피 잘못됐기 때문에 더 때리고 둔기를 집어던지고 나온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인근 공원에서 술에 취한 채 있던 김씨를 체포했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둔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점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며 재판부에 김씨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와 전자장치 20년 부착 명령을 요구했다.

검찰이 재판부에 제출한 구형 의견서에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나 범행이 매우 잔혹한 점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 등을 적어도 6번 이상 가격한 것으로 인정되고 피해자가 탈출하려고 했던 흔적이 보이는 점 ▲피고인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하나 피해자 사망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보기 힘든 점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OSEN=고척,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최고의 카드’를 아끼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을까.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12일 치른 3차전에서 두산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올 시즌 20승을 거둔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냈지만, 타선 침묵과 불펜 난조로 2-5로 패배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4연승에 이어 포스트시즌 8연승을 달리던 두산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들어왔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과 7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가 흔들렸다. 이날 알칸타라로 승리를 잡으면 두산은 4일이라는 충분한 휴식을 확보하고 한국시리즈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불펜 휴식은 물론 크리스 플렉센-알칸타라 원투펀치를 차례로 1,2차전에 꺼낼 수도 있다.

플렉센은 현재 두산에서 가장 컨디션이파워볼

아직 기회는 있다. 두산은 13일 선발 투수로 유희관을 예고했다. 4차전에서 승리를 잡는다면 두산은 오는 17일 NC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플렉센을 낼 수 있다. 여전히 1,2차전에 원투 펀치를 낼 수 있는 상황이 된다.

KT는 선발 투수로 배제성을 예고했다. 배제성은 올 시즌 두산전에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을 떠안은 바 있다. 다만, 유희관도 KT전 5경기에서 22⅓이닝을 던져 1승 3패 평균자책점 6.45로 부진했던 만큼, 전날 침묵한 타선이 얼마나 올라오는 지가 관건이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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