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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북마크] ‘아이콘택트’ 윤성여 “억울한 30년, 이춘재에게 묻고 싶다…”(종합)

‘아이콘택트’에서 ‘이춘재 8차 사건’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와 그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인 박종덕 교도관의 눈맞춤이 감동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영화 ‘재심’과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눈맞춤 조교’로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앞서 “눈맞춤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을 모시겠다”고 약속했던 그는 이날 ‘이춘재 8차 사건’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는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윤성여 씨를 눈맞춤방에 초대했다.

윤성여 씨는 1989년 22세 때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진 부녀자 살인사건 중 하나인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무기징역을 받았고, 감형돼 19년 6개월 만에 출소했다.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데다 학력은 초등학교 3학년 중퇴에 불과했고, 집안도 어려웠던 그는 “당시 범인은 안 잡히고 경찰들은 직위해제를 많이 당해서 누군가를 잡아넣어야 한다는 이유로 제가 들어간 것 같다”며 “그렇게 들어간 교도소에서 운명처럼 유일하게 지금까지 나를 믿어준 사람이 박종덕 교정공무원 계장이다”라고 이날의 눈맞춤 상대를 공개했다.

윤 씨는 “박 교도관이 저에게 ‘여기서 살아남는 길은 너의 인내심이다’라며 사회에 나갔을 때를 미리 준비하라고 해 주셔서 검정고시도 치고, 자격증도 땄다”며 “한 줄기 빛 같은 사람”이라고 고마워했다.

그리고 현재 충주구치소에서 근무 중인 박종덕 교도관 또한 눈맞춤방을 찾았다. 그는 윤 씨에 대해 “교도관과 수용자로 만났지만, 동생으로 느낀다”며 “교도소에서 16년 정도 같이 있었고, 지금까지 총 27년 동안 만나고 있다. 무기징역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성실한 그는 교도관 생활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수감자였고, 그런 그를 만난 저는 ‘행복한 교도관’이다”라고 돌아봤다.

20년 만에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윤 씨가 직장을 잡도록 도와준 사람, 그리고 이춘재가 8차 사건의 범인임을 밝혔을 때 함께 기뻐한 사람, 박준영 변호사를 재심 담당으로 추천한 사람 또한 박 교도관이었다. 윤 씨는 “처음 나와서는 식당 메뉴판, 버스 카드도 몰랐다. 그리고 친인척들은 20년 만에 만났는데도 나를 냉대하더라”며 박 교도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박 교도관은 “수용자 출신은 건강해도 취업이 힘든데, 장애가 있는 성여가 일자리를 구하기는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심 결과 윤성여 씨는 19일 결심 공판을 앞두고 있다.

마침내 눈맞춤방에서 마주한 박 교도관과 윤 씨는 담담하지만 울컥한 눈맞춤을 나눴다. 박 교도관은 “힘들지 않냐고 할 때마다 괜찮다고만 했잖아. 내가 너였으면 진짜 못 살았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라며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이에 윤 씨는 “1000명 중 한 명도 믿을 사람이 없지만 형님은 믿어 주셨잖아요. 그걸 절대 말로 다 헤아릴 수 없어요”라며 “난 여태까지 형님 덕에 살아있는 거예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박 교도관은 “내가 너한테 해 준 게 뭐가 있다고…”라며 “인고의 세월 아니야. 요즘 널 보면 우울해 보이는데…아니야?”라고 윤 씨의 속마음을 물었다.

그러자 윤 씨는 “이춘재가 자백했다고 해서, 내가 아직 누명을 벗은 게 아니에요. 재판이 끝나 봐야 아는 거니까요”라며 “또 누명을 씌운 사람들을 원망한들 30년은 되돌릴 수 없어요”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이춘재가 재판에 또 나온다면, 왜 그랬는지…왜 그런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는지 꼭 묻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윤 씨는 분위기를 전환시키듯 박 교도관에게 쓴 편지 한 통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늘 베풀어주시고 믿음, 깨우침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편지 내용에 박 교도관은 “영원히 가보로 간직할게. 감동이다”라며 감격했고, 윤 씨는 깊이 고개를 숙이며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를 지켜본 박준영 변호사는 “윤 씨가 쑥스럽다고 한 번도 박 교도관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안 하셨다는데,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것 같다”며 웃었다.

‘선택의 문’이 나타나자 박 교도관은 “외롭게 살지 말고 형 사는 곳 근처로 이사 오면 안 되겠니? 진짜 가족처럼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윤 씨는 “형님의 마음을 깊이 받아들이지만,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기 싫고 아직 적응할 시간이 더 필요해요”라며 돌아서 문을 나왔다. 하지만 그는 “제가 제대로 자립하고 능력이 되면, 형님 근처로 갈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박 교도관은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감동적인 눈맞춤에 MC 이상민은 “한 사람의 한 마디가, 또 다른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며 공감했고, 강호동은 “오늘의 눈맞춤을 5자로 요약하면 ‘선한 영향력’이다”라며 주선자인 박준영 변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다음 시간에는 또다른 억울한 사건 주인공의 눈맞춤이 준비돼 있다”고 말해, 윤성여 씨에 이어 등장할 ‘눈맞춤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17일엔 평검사 두명이 면담 요구
18일엔 ’19일 대면조사 준비’ 공문
검찰 내부 “있을 수 없는 일 발생”
‘추미애, 윤석열에 사퇴 종용’ 분석
윤, 감찰 착수 땐 직무배제 될 수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2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2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 감찰을 19일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일반 평검사가 대검찰청에 전화해 윤 총장을 바꿔 달라는 해프닝까지 있었다고 한다.

현직 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대면 감찰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실제 감찰에 착수하면 윤 총장은 직무배제 대상이 될 수 있다. 사실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 사퇴를 종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18일 오후 대검 운영지원과에 윤 총장 대면 조사를 19일에 시행할 예정이니 사무실과 집기를 준비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감찰 사안이 무엇인지, 누가 조사를 하는지는 통보하지 않았다고 한다.

감찰 업무를 맡은 평검사 한 명도 이날 두 차례 전화를 걸어 조사 일정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 평검사는 윤 총장의 비서관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윤 총장을 바꿔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서관이 “상관이 누구냐”고 묻자 “박은정(48·사법연수원 29기) 감찰담당관”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박 담당관은 추 장관의 측근이며 이종근(51·28기) 대검 형사부장(검사장)이 남편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시절엔 검찰개혁 정책을 짜는 역할을 했다.

앞서 이날 전화를 건 사람을 포함한 평검사 2명은 17일에도 불쑥 대검을 찾아와 윤 총장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19일 오후 2시에 대면 조사하겠다”는 일정이 적힌 밀봉 서류 봉투를 윤 총장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다.

감찰 업무 맡은 평검사, 대검에 전화해 “윤 총장 바꿔달라”

이에 대검 측은 “절차에 따라 설명을 요구하면 서면으로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전하고 밀봉된 봉투도 그대로 돌려줬다. 일선 검사들 사이에선 “갑자기 조사 날짜를 잡아달라고 하고 직접 면담을 요청하는 감찰 방식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며 “평검사 감찰 때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윤 총장에게 망신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앞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16일 윤 총장의 비서관에게 검찰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 메신저를 통해 ‘윤 총장에 대한 감찰 대면 조사가 필요하니 날짜를 달라’고 요청했다. 대검은 담당관실의 일정 조율 요구가 일방적이라고 보고 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법무부가 윤 총장 아내와 장모 의혹, 라임·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 등과 관련해 추 장관의 감찰 지시 이후 지방 검찰청에서 법무부 감찰관실로 파견온 평검사 2명을 보냈다는 것이다.

법무부도 윤 총장의 비서관을 통해 조사 일정을 조율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감찰조사가 아니라 방문조사예정서를 전달하러 대검에 갔으나 접수를 거부해 돌아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검 측이 류혁 법무부 감찰관에게 평검사 2명을 보낸 이유를 묻자 “나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 점도 문제다. 지난 7월 외부에서 임명된 류 감찰관은 박 담당관의 상관인데 패싱을 당한 것이다.

법무부가 김용규 인천지검 형사1부장을 법무부 감찰담당관실로 지난 11일 비공식 파견 명령을 내렸다가 이틀 만에 취소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 내에서는 “윤 총장 대면 조사 업무를 지시받은 김 부장이 ‘무리한 감찰’이라며 반대 의견을 제시하자 파견을 취소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지난 3일 법무부가 ‘중요 사항 감찰에 대해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감찰규정 4조를 ‘자문받을 수 있다’로 기습 개정했는데 이게 윤 총장을 겨냥한 표적 개정이었음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검찰 내부에선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수도권의 한 부장검사는 “총장을 감찰하는 데 조율 없이 평검사가 가서 면담을 요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상·정유진·강광우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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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이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를 맡는다.엔트리파워볼

KBO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3차전 시구는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이 맡는다. 2018년부터 3년째 타이틀 스폰서로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로 KBO 올스타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올스타 투표와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금은 물론 올스타전을 볼 수 없게 된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대신하기 위해 5,000만원 상당의 팬 경품을 증정하는 등 KBO 리그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스타 투표 이후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투표 수에 연동한 적립금 약 3,300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치기도 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준 KBO 리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하며 한국시리즈 시구에 나선다.

한편, 3차전의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HYNN) 씨가 부른다. 2018년 데뷔한 박혜원 씨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통해 음원 강자로 올라섰고, TV 프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연소 가왕으로 꼽히는 등 가창력과 감성 모두를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사진=스포탈코리아

킴앤정 TV 화면 캡쳐
킴앤정 TV 화면 캡쳐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킴앤정TV에서 로드 FC의 연말 대회 개최 여부와 권아솔의 메이웨더와의 대결 도발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로드 FC 김대환 대표와 WFSO 정문홍 회장은 지난 17일 로드 FC 공식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공개된 킴앤정TV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문홍 회장은 “지금 넘버시리즈를 12월에 (하려고) 준비했다. ARC도 준비하면서 대진표도 다 준비했는데 발표를 못하고 있다. 격투기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 관장님들도 힘들 텐데 우리는 준비 다 해놨는데 발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코로나에도 하는 단체들도 있는데 우리는 이번에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상을 받은 게 있다. 스포츠리더 상을 ROAD FC에서 받았는데, 같은 스포츠 업계에서 중심이 돼서 우리가 모범을 보여야 되기 때문에 시합을 함부로 할 수가 없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김대환 대표는 “체육계에 던져지는 (대회 개최)기준이 엄격한데,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상을 줬다는 건 그쪽에서도 우리를 인식하고 있다는 거고, 우리에게 그 잣대가 적용이 된다는 거다. 그래서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상황이 된다면 대회를 진행할 거다”라며 대회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대환 대표는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2월 말에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가 대결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내년 4월로 미뤄졌다. 둘 다 나이가 되게 많다. 또 생각이 들었던 게 타이슨이 언제 적 타이슨이고, 로이 존스가 언제 적 로이 존스인지 확실히 복싱쪽 스타가 메이웨더 이후에 예전에 여러 명 스타가 있을 때하고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김대환 대표의 말에 정문홍 회장은 “스포츠 스타 인지도라는 건 올라가면 끝까지 가는 것 같다. 특히 1대1 경기로는 더 그렇다. 메이웨더도 그렇고, 코너 맥그리거는 70살까지 할 것 같다. 아솔이가 아프리카TV에서 ‘권아솔의 격투 뒷담화’를 하는데 거기서 메이웨더랑 한번 붙고 싶다고 떠들고 있던데 근데 솔직히 한국, 일본에서는 아솔이만큼 유명한 (격투기) 선수가 드물다. 시끄러운 걸로 치면 아솔이가 제일 유명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파워볼엔트리

권아솔은 지난 13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대결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당시 권아솔은 메이웨더에게 “나는 아시아의 진짜 왕이다. 네가 큰 돈을 원한다면 나와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 대결 신청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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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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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인스타

신애라가 차인표를 위해 직접 김밥을 만들었다.

19일 오전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ㅋ우낀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싸준 김밥을 인증하고 있는 차인표의 SNS 화면이 캡처돼있다.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잘 먹을께~ 어? 다 어디갔지? #차인표 #신애라”라며 신애라 표 김밥을 들고 있다. 김밥 하나로 눈을 가린 모습부터 금방 김밥을 다 먹은 듯 싹 비운 김밥 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까지 유쾌함이 가득하다.

이에 신애라는 “그야말로 갑자기싼 막김밥ㅎ 맛나게먹어줘서 감사감사 점심도시락 1교시끝나고 많이먹어본솜씨 점심땐어쩔ㅋ”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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