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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연재 인스타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수수하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박시한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피곤한 듯 천천히 눈을 꿈뻑이고 있는 손연재의 초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손연재의 베이비 페이스에 네티즌들은 “너무 깜찍하신거 아닌가요”, “심쿵”,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코로나19 전수조사·수업 차질에 미안해” 심리적인 괴로움 토로
동선 찍힌 CCTV 보내거나 모임에 오지 말라고 하는 이들도 있어
“부모님에게도 옮길 수 있어..자기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연세대, 서강대 등 신촌지역 대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난 11월 22일 신촌 먹자골목이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
연세대, 서강대 등 신촌지역 대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난 11월 22일 신촌 먹자골목이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7개월이 지난 지금도 몸이 아프다. 심리적 후유증이 가장 크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대수롭게 여기는 20대들이 많다. 자기만 생각하면 안 된다.”

지난 3월 확진돼 2개월간의 투병 끝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대학생 김모(23·대구)씨의 말이다. 김 씨는 “지난 9월까지는 폐 통증이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면서도 “체력이 예전보다 떨어지는 건 이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활동량이 많은 20대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고 후유증도 있으니 완치돼도 끝나는 게 아니다”며 “20대는 젊어서 완치될 수도 있지만 저희를 통해서 나이 드신 분들이나 부모님들에게 옮길 수 있다”고 전했다.

9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 응한 20대 완치자들은 코로나19 확진과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로 일상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주변에 피해를 줬다는 따가운 눈총, 죄책감들을 견뎌야 했다고 입을 모았다.

20대는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의 주된 고리로 지목되고 있다. 클럽, 카폐, 주점 등을 찾는 사람 중 20대가 많고, 특히 마스크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20대들이 자주 목격되면서다. 지난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30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3개월간 ▷10월 22% ▷11월 29% ▷12월 32%로 증가세라고 밝혔다. 같은 날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 27.4%가 20~30대고, 지난달 3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중에서도 20대 확진자가 22.6%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완치자인 대학생 고모(25·충남 아산)씨는 코로나 완치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심리적인 괴로움을 호소했다. 고 씨는 5월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 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학교에서 자신과 동선이 겹친 200명의 학생들이 모두 검사를 받게 됐다. 고 씨는 “나로 인해 200명 넘는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 받고 수업에 차질이 생겨서 미안했다”며 “입원해 있는 동안 지역자치단체와 학교, 교원들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해서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고 씨는 양성판정후 후각 상실, 두통과 근육통 등 증상을 겪었다.

코로나19에 걸렸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기도 했다. 경기 안양시에 거주하는 이모(24)씨는 “완치 후 2주 정도는 모임에 참여 자제해 달라는 요청도 받았고, 이후에도 만나는 사람들이 머리카락 만져보며 ‘코로나 아니냐’, ‘쟤 괜찮은 거 맞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털어 놨다. 이 씨는 지난 5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6월 24일 퇴원했다.

인터뷰에 응한 일부 완치자들은 20대의 활동량을 줄이기 위해선, 학교 등 당국의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고 씨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학교에서는 대면 수업이나 시험을 강요하기도 한다”며 “20대들은 학생이 많다 보니 학교에 가고 대중교통을 타고 사람을 많이 만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addressh@heraldcorp.com

무관중 ACL, 결승전은 일부 유료 관중 경기로 열린다?


(베스트 일레븐)

현재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는 2020 AFC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이 유료 관중이 입장한 상태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의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 알 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팬들을 유료 입장시킬 계획을 AFC에 전해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 구실까지 하고 있는 이 단체는 본래 30% 이하의 팬들을 입장시켜 대회를 치르길 희망했지만, AFC가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등 여러 이유를 들어 이를 계속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카타르 조직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2020-2021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경기가 일부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치러지는 것을 거론하며 설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실제로 2020-2021 카타르 에미르컵 결승전이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하루 앞선 18일에 개최되는데, 새로 건립된 알 라얀 스타디움의 개장 기념 경기기도 한 이 매치에 경기장 수용 규모 대비 50% 관중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입장 허용 관중 역시 카타르 에미르컵 결승전과 엇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는 팬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AFC가 내놓은 코로나 19 방역지침보다 더 강력한 규정을 내놓아 유료 관중 입장을 현실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팬들은 사전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만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해 경기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은 카타르 정부에서 내놓은 휴대폰 앱을 다운받아 경기장 입장시 보안 코드를 제시해야만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202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현재 서부지구 경쟁을 뚫은 이란 클럽 페르세폴리스가 선착한 상태다. 현재 동아시아 지구 일정은 한창 진행 중이며,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이 K리그를 대표해 8강까지 진출해 다음 승부를 기다리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2020년은 배우 박하선(33)의 활약이 돋보인 한 해다. 본업인 연기는 물론 예능과 라디오 활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데뷔 이래 가장 열심히, 쉼 없이 ‘소’처럼 일했다. 그녀에게 가장 두려웠던 시간은 바로 공백기였다. 이 시기로 인해 연기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졌고, 결혼 후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며 일에 대한 즐거움은 배가 됐다. “일이 너무 재밌고 신이 난다”라고 외치는 박하선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지난 11월 24일 종영된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에서 조은정 역을 소화한 박하선. 극 중 다둥이 엄마인 만큼 육아에 빠삭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초반엔 이러한 지식을 앞세워 으스대는 모습 때문에 본의 아니게 미움을 받았지만 중후반부로 가면서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험을 밑바탕으로 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래서 더 리얼했고 공감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등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라디오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더라. “배우는 여러 가지 인간상을 표현해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해야 하는데, 라디오는 그 모든 걸 간접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굉장히 좋은 매체인 것 같다. ‘씨네타운’을 하면서 일주일에 영화 4~5편을 보는데 이게 무척 도움이 된다. 또 라디오 하면서 발성, 발음도 더 신경 쓰게 된다.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도 찾았다. 모든 게 자양분이 됐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연기 잘해요’라고 물을 수 있고, 여러 감독님들과 만날 수 있는 것도 너무나 값진 시간이다. 이 모든 건 연기, 앞으로의 날 위한 빅 픽처 같다. 방금 너무 조은정 같았나?(웃음)”파워볼사이트

-‘며느라기’ 역시 공개가 되고 있다. 어떤 입장에서 시청하고 있나. “내가 먼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을 정도로 열정이 있었고, 너무 연기해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웹툰이 실사화되는 걸 보고 싶었다. 이전에도 강풀의 원작 ‘바보’, ‘아파트’, ‘동이’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원작이 있을 때의 재미를 잘 알고, 나 또한 설득되는 매력이 있더라. 그래서 연기를 할 때 표현이 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많은 원작 팬들이 ‘답답하기만 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을 많이 해주는데, 사이다 캐릭터 혜린이나 웹툰에는 없는 유니콘, 판타지 남편 구일이를 눈여겨 봐줬으면 좋겠다. 추가된 사린이와 구영의 연애 장면들이 로맨틱 코미디 감성으로 설렘 가득하게 나올 예정이다. 웹툰으로 봤을 때보다 더 웃기고 슬프고 화나는 장면들도 많고, 좀 더 풍부한 스토리들이 나오면서 재미가 더해진다. 원작을 존중하면서 추가된 재미를 시청자분들도 느끼길 바란다.”

-파트너였던 남윤수·권율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남윤수 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이라는 작품에서 너무 잘 봤고, ‘잘 될 친구’라고 생각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드라마 종영 즈음에 친해져서 아쉬웠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서로 다른 작품에서 다시 보자고 했었는데, 각자 성장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권율 씨는 연기를 너무 잘하는 배우다. 보통 한두 회차 호흡을 맞춰도 어색한 분위기가 있는데, 첫 호흡부터 잘 맞은 상대는 처음이었다. 처음부터 잘해줘서 편안했고 배려심도 많아 수월하게 촬영했다. 권율 씨도 친해졌을 때 끝나서 아쉬웠다.”

-연말 계획과 내년 목표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 여유가 많아졌다.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한다. 작품 할 때 운동을 못했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가 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고백’과 산후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아이’다. 두 작품 모두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인 만큼 개봉을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청년경찰’ 이후로 공백이 길었던 만큼 영화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배우로서 쉬지 않고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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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윤종훈이 김소연에게 키스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하윤철(윤종훈 분)이 천서진(김소연)에게 살벌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헤라팰리스 파티에서 천서진은 심수련(이지아)의 비밀을 폭로했다. 주석훈(김영대)와 주석경(한지현)이 그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밝힌 것.

이에 주단태는 “하필 이런 자리에서 왜 그런 이야길 하냐”라며 천서진에게 분노했다. 그러나 천서진은 “갑자기 당신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말해줘.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라고 하면서 그에게 입을 맞췄다.

천서진의 남편 하윤철(윤종훈)은 이 광경을 보고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 주단태와 하윤철은 주먹다툼을 이어갔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이규진(봉태규)는 두 사람을 말리며 “로건 리가 와 있다. 우리 계약 다 틀어지면 책임질거냐”고 말했다.

주단태와 하윤철은 몸싸움 후 파티장에 들어왔다. 하윤철은 오자마자 천서진에게 입을 맞추며 “나 생각이 바뀌었다. 당신이랑 이혼 안 한다. 죽을 때까지. 딴 남자 만나도 상관 없다. 대신 내 아내로 평생 불행하게 살다가 죽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파워볼게임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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